[테스트] 러너스테이션 < 서울 정책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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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러너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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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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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나루역

#달리기

달리기를 위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운동화만 있으면 곧바로 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러닝 관련 체험이 가능한 곳.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러닝 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2024년 5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개관. (※ 러너스테이션은 지하철 역사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펀스테이션’ 1호 사업임)

https://www.youtube.com/shorts/gxTqEm6BZNs

https://www.youtube.com/watch?v=wlUCspGgj1c

https://www.youtube.com/watch?v=ILg-gfKHdis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4102?utm_source=main_inner1&utm_medium=banner&utm_campaign=hotissue

수정이 잘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반영되는게 맞겠지요

			반영반영

정책 도입 배경 및 목적

- 서울시 지하철 역사 내 쓰임새를 잃고 방치된 공간들을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제공하여 도시 공간의 효율성 제고

- 지하철 역사를 단순한 교통수단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개조

주요 연혁

펀스테이션 1호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개관 (2024년 5월)

펀스테이션 2호 ‘뚝섬역 핏스테이션’ 오픈(2024년 12월)

세부 내용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 활용, 지하철 유휴공간을 매력적인 시민공간으로 전환│

2024년 5월, 러너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펀스테이션 1호 ‘러너스테이션’ 조성

-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펀스테이션)은 서울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채워 ‘일상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는 곳’을 만드는 사업이며,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1호로 2024년 5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러너스테이션’ 조성

- 기획 단계부터 러닝 전문가와 러닝 크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러너스테이션 공간 설계

2024년 12월 공개된 펀 스테이션 2호 ‘뚝섬역 핏 스테이션’에 이어, 2025년에는 먹골역 ‘바이크 스테이션’, 신당역 ‘클라이밍 스포츠문화존’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특색 있는 펀 스테이션 지속 조성 예정

│펀스테이션 1호,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43

(교통)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와 연결

(운영) 물품보관함, 탈의실, 파우더룸, 실발 살균·소독기 등 편의시설 제공

- B1층: 탈의실, 파우더룸, 물품보관함, 신발 소독·살균기, 랭킹보드, 러닝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보드 등 주요 시설들이 포함된 러너스 베이스 캠프

- M1층: 물품보관함, 포토존(여의나루역 2번출구), 날씨 등 러닝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보드

│주요 편의 시설│

물품보관함, 탈의실 및 파우더룸

- 러너스테이션에서 러너들이 편하게 옷을 갈아 입을 수 있고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곳

- 물품보관함은 M1층 42개, B1층 16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