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목적
개별 주제와 일정 등에 따라 분산적으로 진행되던 겨울 행사를 통합하여 도심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전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브랜딩화 할 수 있는 메가페스타 개최
정책 개요
(행사주제) 서울에서 펼쳐지는 마음의 빛, 소울 프리즘(Soul Prism)
(추진기간) ’24. 12. 13. ~ ’25. 1. 5.
(행사장소)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전, DDP, 보신각 등
(주요내용) 미디어아트·빛 축제, 연말 새해맞이 축제, 마켓·스케이트장
- (미디어아트·빛 축제) 다채로운 미디어파사드·조명을 활용한 빛 축제
- (연말 새해맞이 축제) 재야의 종 타종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등
- (마켓·스케이트장) 지역 소상공인 연계 수공예품 판매부스 및 서울광장 아이스링크 등
세부 내용
│미디어파사드 및 빛 축제│
(서울라이트) 광화문·DDP에서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전시
- (광화문) 프로젝션 매핑, 생성형 AI 등 최첨단 뉴미디어 기술이 클래식, 국악과 같은 전통과 결합하여 광화문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미래지향적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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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P) 5명의 캐릭터가 빛의 신호에 맞추어 등장하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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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초롱축제)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빛 축제
- ‘서울, 빛을 놀이하다’를 테마로 200여개가 넘는 다양한 빛 조형물과 체험 전시
│마켓 & 스케이트장│
(광화문마켓) 다양한 수공예품과 시즌 소품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빌리지
(스케이트장)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청 앞 스케이트장 조성
-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디스커버 서울패스’에 스케이트장 이용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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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페스티벌│
(타종행사) 시민이 주도하고 완성하는 참여형 제야의 종 행사 추진
- 타종 순간 보신각 뒤로 지름 30m의 ‘자정의 태양’이 떠오르며, 동시에 주변에 있는 참여자 1.5만여명의 손목에 착용한 LED밴드에서 빛이 퍼지는 장관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