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민감시단
인터넷상의 유해환경을 단속하기 위해 시민들이 팔을 걷어붙입니다. 바로 음란물 유통을 막기 위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인터넷 시민감시단입니다. 불법 성산업을 근절하기 위해 운영 중인 모니터링 단으로, 성매매 알선 및 광고 등 불법, 유해 정보를 집중 감시하고 더 나아 가 실질적인 처벌과 단속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대상주부, 대학생, 직장인 등 서울시민 누구나(만 19세 이상)
- 내용온라인상의 불법·유해사이트, 불법 음란성 전단지 모니터링 및 신고
- 문의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