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지킴이 집
위기 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곳, 여성안심지킴이 집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전역 600여 개의 24시간 편의점을 ‘여성안심지킴이 집’으로 위촉하여 여성의 위기상황 시 긴급 대피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의 핫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장소 서울전역(25개 자치구) CU, GS25, 7- ELEVEN, MINISTOP, C-SPACE 5개 편의점 600여 개소
- 시간 24시간
- 내용 위기상황시긴급대피,경찰신고,안심귀가지원
- 방법 편의점 우측 상단 ‘여성안심지킴이 집’ 마크확인후대피
- 문의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