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안심벨 '헬프미'
신청인원 초과로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안전에 취약한 서울시민 및 서울 생활권자 (서울소재 직장 또는 학교 소속)
안심이앱과 연동되어 긴급신고가 가능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해치
댕댕청룡
화난주작
※ '해치', '댕댕청룡', '화난주작' 디자인 중 택1
※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헬프미’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DDP디자인스토어에서 별도 구매 가능!
※ 자세한 사항은 DDP디자인스토어를 통해 확인하세요.
※ 일반적으로 2020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의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① 긴급상황 발생 시
② 헬프미 긴급신고 버튼 클릭
③ 헬프미와 안심이 앱에서 경고음 발생, 긴급신고
④ CCTV 등 현장확인
⑤ 경찰 출동 및 검거
서울시 안심벨 ‘헬프미’는 안심이 앱 연동 후 사용이 필수입니다.
※ 자세한 연동 방법은 헬프미 지원 시 동봉되는 사용설명서 참조해주세요.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 서울 시민을 범죄 및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서울시 앱
서울 안심이 앱을 켜고 귀가 시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폰 흔들기 또는 볼륨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면 경찰이 긴급출동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하는지 관제센터에서 CCTV로 확인하고, 돌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까지 모니터링합니다.
* 앱 실행 후 ‘귀가 모니터링’ 클릭 → 도착 장소 입력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시설이 많은 3가지 경로를 추천해 줍니다.
* 안심시설 - 스마트보안등, CCTV, 지구대, 안심지킴이집 등
서로를 지켜주는 안심친구, 안심친구를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상대방에게 위치정보가 공유됩니다.
귀갓길이나 산책중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면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합니다.
* 앱 실행 후 ‘안심영상’ 클릭 →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이동